6. 다양한 연관관계 매핑
1. 다대일
N:1에서 외래키는 항상 N쪽에 있다.
따라서 N:1 양방향 관계에서 연관관계의 주인은 N쪽이다.
1.1. 다대일 단방향 (N:1)
한쪽만 참조를 하고, 반대편은 참조하지 않는다(참조하는 필드가 없다).
- @ManyToOne
- @JoinColumn(name = 외래키이름)
1.2. 다대일 양방향 (N:1, 1:N)
- 주인이 아닌 쪽은 항상 연관관계에 있는 엔티티를 조회만 해야한다.
- 항상 서로를 참조하도록 하려면 연관관계 편의 메소드를 작성하는 것이 좋고,
무한루프에 빠지지 않도록 검사하는 로직을 넣어주는 것이 좋다.
// 회원 엔티티 내부
public void setTeam(Team team) {
this.team = team;
// 무한루프에 빠지지 않도록 체크
if(!team.getMembers().contains(this)) {
team.getMembers().add(this);
}
}
// 팀 엔티티 내부
public void addMember(Member member) {
this.members.add(member);
// 무한루프에 빠지지 않도록 체크
if(member.getTeam() != this) {
member.setTeam(this);
}
}
- 단방향과 동일
- @OneToMany (mappedBy = 반대쪽 테이블 매핑 필드 이름)
2. 일대다
다대일의 반대 방향.
하나 이상의 엔티티를 참조할 수 있다.
→ 자바 컬랙션 Collection, List, Set, Map 중에 하나를 사용해야 한다.
2.1. 일대다 단방향 (1:N)
일대다 단방향 관계는 JPA 2.0부터 지원한다.
반대쪽 테이블에 있는 외래키를 관리한다.
- @OneToMany
- @JoinColumn(name = 반대쪽 테이블의 외래키 이름)
- 외래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다. (다른 테이블의 외래키를 관리해야 한다)
→ 외래키를 등록/수정/삭제 시 sql을 추가로 실행해야 한다. (성능 문제)
→ 관리가 부담스럽다.
⇒ 따라서, 일대다 단방향 매핑보다는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하자
2.2. 일대다 양방향 (1:N, N:1)
일대다 양방향 매핑은 존재하지 않는다.
→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해야 한다.
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.
→ 반대편에 같은 외래 키를 사용하는 다대일 단방향 매핑을 읽기 전용(insertable=false, updatable=false)으로 하나 추가하면 된다.
→ 읽기 전용으로 하지 않으면 둘 다 같은 키를 관리하므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.
3. 일대일
주 테이블이나 대상 테이블 둘 중 어느 테이블이나 외래키를 가질 수 있다.
- 객체지향 개발자들이 선호
- 주 테이블만 확인해도 대상 테이블과 연관관계가 있는지 알 수 있다.
-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들이 선호
- 일대일에서 일대다로 관계를 변경할 때 테이블 구조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.
3.1. 주 테이블에 외래키 - 단방향
- @OneToMany
- @JoinColumn(name = 외래키이름)
3.2. 주 테이블에 외래키 - 양방향
- 단방향과 동일
- @OneToOne(mappedBy = 주테이블 매핑 필드 이름)
3.3.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 - 단방향
JPA에서 지원하지 않는다.
3.4.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 - 양방향
일대일 매핑에서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를 두고 싶을 경우 양방향으로 매핑해야 한다.
- @OneToOne(mappedBy = 대상 테이블 매핑 필드 이름)
- @OneToOne
- @JoinColumn(name = 외래키이름)
4. 다대다
주 테이블이나 대상 테이블 둘 중 어느 테이블이나 외래키를 가질 수 있다.
-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 수 없다.
- 보통 다대다 관계를 일대다, 다대일 관계로 풀어내는 연결 테이블을 사용한다.
- 객체 2개로 다대다 관계를 만들 수 있다.
4.1. 다대다 단방향
- @ManyToMany
- @JoinTable(name = 연결 테이블 이름, joinColumns = @JoinColumn(name=현재 방향 조인 컬럼 이름),
inverseJoinColumns = @JoinColumn(name=반대 방향 조인 컬럼 이름))
⇒ 연결 테이블을 바로 매핑 (연결 엔티티 사용하지 않음)
@JoinTable
속성 | 기능 |
name | 연결 테이블을 지정한다. |
joinColumns | 현재 방향 테이블과 매핑할 조인 컬럼 정보를 지정한다. |
inverseJoinColumns | 반대 방향 테이블과 매핑할 조인 컬럼 정보를 지정한다. |
4.2. 다대다 양방향
- 단방향과 동일
- @ManyToMany(mappedBy = 외래키이름)
4.3. 다대다 매핑의 한계
연결 테이블에 외래키 외의 추가적인 컬럼이 있는 경우, 이 컬럼을 사용할 수 없다.
예를 들어 Member-Product 의 연결 테이블에 주문수량, 주문날짜 컬럼이 있을 경우, 이 컬럼에 접근할 수 없다.
결국 연결 테이블을 매핑하는 연결 엔티티를 만들고 이곳에 해당 컬럼들을 매핑해야 한다.
4.4. 다대다 - 연결 엔티티 사용
연결 엔티티가 외래키를 가지고 있으므로 연관관계의 주인이 된다.
- @ManyToOne + @JoinColumn(name = 외래키1 이름)
- @ManyToOne + @JoinColumn(name = 외래키2 이름)
연결 엔티티의 기본 키는 어떻게 처리할까? (2가지 방법)
1️⃣ 외래키 조합의 복합 기본키 사용 → 7.3절
- 식별자 클래스 생성
- public 이어야 한다.
- 기본 생성자가 있어야 한다.
- Serializable을 구현해야 한다.
- equals와 hashCode 메소드를 구현해야 한다.
public class MemberProductId implements Serializable { private String member; private String product; @Override public boolean equals(Object o) { ... } @Override public int hashCode() { ... } }
- 복합 키를 위한 식별자 클래스 특징
- @IdClass 로 식별자 클래스 지정
@IdClass(MemberProductId.class)
@Entity
public class MemberProduct {
@Id
@ManyToOne
@JoinColumn(name = "MEMBER_ID")
private Member member;
@Id
@ManyToOne
@JoinColumn(name = "PRODUCT_ID")
private Product product;
...
}
- Identifying Relationship (식별 관계)
부모 테이블의 기본키를 받아서 자신의 기본키와 외래키로 사용하는 것을 지칭하는 데이터베이스 용어
복합키를 사용하는 방법
⇒ 처리할 일이 상당히 많다.
2️⃣ 새로운 기본키 사용
4.5. 다대다 - 새로운 기본 키 사용
MemberProduct → Order 로 이름 변경
@Entity
public class Order {
@Id @GeneratedValue
@Column(name = "ORDER_ID")
private Long Id;
@ManyToOne
@JoinColumn(name = "MEMBER_ID")
private Member member;
@ManyToOne
@JoinColumn(name = "PRODUCT_ID")
private Product product;
...
}
⇒ 식별자 클래스를 사용하지 않아서 코드가 단순해졌다.
4.6. 다대다 연관관계 정리
식별 관계: 받아온 식별자를 기본키와 외래키로 사용한다.
비식별 관계: 받아온 식별자를 외래키로만 사용하고, 새로운 식별자를 추가한다.
⇒ 객체 입장에서 비식별 관계를 사용하는 것이 복합 키를 위한 식별자 클래스를 만들지 않아도 되므로 단순하고 편리하게 ORM 매핑을 할 수 있다.